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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	[교회동창회 25] 성서적 도덕률의 노예가 되지 말고, 참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살자! +3	늘봄	06-29	1329	5	1
•	[교회동창회 24] “하느님 없는 윤리”가 가정과 사회와 종교를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! +3	늘봄	06-21	1224	2	3
•	[교회동창회 23]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!	늘봄	06-13	1447	2	6
•	[교회동창회 18] 아니! 아직도 하느님을 믿으세요?	늘봄	05-10	1582	2	2
•	[교회동창회 14] 잃어버린 무신론자 예수를 되찾자!	늘봄	04-13	1466	6	3
•	[교회동창회 13]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거부한 무신론자였다!	늘봄	04-07	1797	1	3
•	[교회동창회 10] 교회는 예수의 포월적인 하느님을 배척하고, 부족의 신(神)을 쫓고 있다! +3	늘봄	03-16	1262	1	0
•	[교회동창회 7] 두려움과 이기심을 심어주는 교회 없는 사회	늘봄	02-23	1525	2	3
•	[교회동창회 3] 소유냐 존재냐	늘봄	01-28	1449	3	0
•	[성서문맹퇴치 8] 인간 예수가 어떻게 하느님이 되었나?	늘봄	12-29	1144	2	3
•	[성서문맹퇴치 7] 성서가 어떻게 악의 근원이 되었나?	늘봄	12-22	1736	4	4
•	이재명 정치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해외 동포들 성명서 발표.. 에드먼튼도 6명 동참 +43	운영팀	11-21	5130	1	15
•	[연재칼럼 - 종교문맹퇴치 33] 신의 계시(啓示)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!	늘봄	09-16	1594	1	3
•	[연재칼럼 – 종교문맹퇴치 32] 외부에 존재하는 하느님은 거짓과 망상이다!	늘봄	09-09	1320	0	3
•	[연재칼럼 – 종교적 문맹퇴치 27] 사람답게 사는 참된 인간은 교회 다니는 신자(信者) 보다 더 소중하다!	늘봄	08-06	1732	0	1
•	[연재칼럼 - 종교문맹퇴치 23] 아직도 기독교인들만 축복받고 구원받는다는 거짓말을 믿습니까?	늘봄	07-08	1584	1	2
•	[연재칼럼 - 종교문맹퇴치 20] 이 세계 이외에 (죽은 후 가는) 또다른 세계는 없다!	늘봄	06-17	1616	0	0
•	↪[답글][답글][연재칼럼 20] 이 세계 이외에 (죽은 후 가는) 또다른 세계는 없다! +3	prosperity	06-17	1801	0	0
•	[연재칼럼 16]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이 창조하지 않았다! 인간은 우주먼지로부터 우연히 자연적으로 출현했다!	늘봄	05-20	1257	0	5
•	↪[답글][답글]남북정상회담 +16	Utata	04-27	2590	2	2
•	[연재칼럼 8] 진화론이 종교-정치-사회의 기초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역사적 사실들	늘봄	03-26	1356	0	0
•	[연재칼럼 6] 예수가 인간의 죄를 “대신해서” 죽었다는 것은 온 인류의 복음이 될 수 없다!	늘봄	03-12	1846	2	4
•	[연재칼럼 4] 하나의 생명의 망을 이루고 있는 통합적인 우주에서 이분법적 구원론은 망상이다! +1	늘봄	02-26	1281	2	3
•	[연재칼럼 3] 138억 년의 우주진화 세계관에서 인간의 윈죄론은 타당한가?	늘봄	02-19	1412	0	2
•	보수당 당수 앤드류 쉬어가 캐나다 연방수상이 될 수 없는 자질미달 세 가지! +4	늘봄	11-03	1593	1	0